실험실 테스트 결과 연탄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by | 2022-01-14 | 몽골뉴스,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수도 관계 부처와 구청은 오늘 대기질 변화와 관련하여 성기노해르항 지역 9동과 28동를 방문했다.

N.Urtnasan 자연 환경 관광부 장관, N.Tavinbekh 에너지 장관은 Tavan Tolgoi Fuel LLC, 수도 대기 오염 통제국, 일반 특수 검사청 N. Altanshagai와 함께, 구청장 및 기타 공무원들과 함께 구조적 지표를 특수 기구로 측정하고, 배출량 증가에 대한 시민과 동장의 견해를 들었다.

시민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도권 대기오염이 급증한데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공무원들은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이를 확인했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은 연료 품질, 열 저장, 연소 및 냄새의 변화를 보고했다.

Tavan Tolgoi Fuel LLC의 대표는 또한 개선된 연료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과 제안에 대응하여 관련 당국에 생산, 기술 및 저장에 대해 설명했다.

씻지 않은 석탄의 발열량은 2,000~3,000%인 반면 개량 연탄의 발열량은 5,700~6,000%이고 수분 함량은 1.7~2.5%다.

Tavan Tolgoi Fuel LLC의 전문가들은 성기노해르항구 실험실 테스트에서 개량 연탄이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