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맥주만 이라도 판매를 시작하자는 제안을 검토중이다.

by | 2020-11-27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과 관련하여 수도 D.Sumyaabazar 시장은 몽골 상공 회의소 대표와 온라인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몽골 상공 회의소 (MNCCI)는 엄격한 규칙과 규정에 따라 즉시 사업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주류 회사의 대표자들도 주지사에게 주류 판매 금지를 재고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D. Sumyaabazar 시장은 “알코올은 위원회 직원과 같은 법 집행 기관의 권고에 따라 금지된다. 며칠 동안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좌절하고 술을 마시며 가정 폭력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종류의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가 발표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수도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와인과 맥주와 같은 도수가 낮은 주류 판매 요청을 받았다. 시 행정부는 이러한 제안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