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 1번 병원의 코로나19 치료실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6층에서 떨어져 사망

by | 2021-04-2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시 제 1 시립 중앙 병원 코로나 19 의료 격리 구역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6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4월 29일 00:23분경 해당 신고가 접수 되었으며, 수흐바타르 지역 경찰에서 해당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