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밍 우드에 부분 비상 체제가 수립되었다.

by | 2022-01-1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정기 국무회의에서 자민우드솜에 부분적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줄이고 상품 가격 상승을 제한하며 대외 무역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자밍 우드 국경 검문소가 재편되고 국경 검문소의 컨테이너 환적 구역이 재개되었다. 2022년 1월 10일부터 2022년 4월 10일까지 국경검문소 및 관세 통제 구역에 부과된다.

이와 관련하여 자밍 우드 도로의 경계선에있는 컨테이너 선적 지역에서 국경검문소 단지 및 세관 통제 구역으로 물품을 운송하기위한 최소 50개의 컨테이너, 차량 임대, 차량의 기술적 준비 보장, 컨테이너 선적 지역 진입 및 정부 관리와 운전기사가 필요하며, 거주지에서 격리 및 감염 통제 체제를 엄격히 시행하고 특별 국제 화물 운송을 조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