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지역 감염 확진자인 운전 기사의 자녀가 23가구 27명과 함께 유치원에 다녔다.

by | 2020-11-14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부총리는 “울란바토르의 트럭 운전수와 셀렝게 의 74세 노인 확진자 간의 연결고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추측컨데 서로간에 연결고리가 처음부터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트럭 운전수의 4살 아들은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 23가구에서 27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함께 다닌 것으로 파악되었다.”라고 말하며, 이들 가정 모두 코로나19 진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