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진정되면 2개의 새로운 부처를 신설한다는 L.Oyun-Erdene 총리

by | 2021-01-28 | 몽골뉴스, 정치/외교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Oyun-Erdene은 “전염병 기간 동안 정부 구조를 바꾸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유행 또는 경제 회복 후 두 개의 새로운 부처가 설립 될 것이다.

첫째, 경제 개발부를 신설할 것이다. 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외자 자금을 조달하고, 외국인 투자를 직접 지원하는 부처이다. 요컨대 재무부가 장기 경제 정책을 결정하고 그 프로그램에 따라 재정을 조달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다. 우리는 비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부문과 더 긴밀하게 협력 할 수있는 기회를 지원하고자 한다.

둘째, 전자 개발부 신설이 필요하다. 이 부처가 설립되면 공무원 구조를 30~35% 줄일 수 있게된다. 많은 종이를 절약한다. 목표는 향후 3년 동안 모든 공공 서비스를 중앙 집중화하는 것이다. 어떤식 으로든 공공 서비스가 중앙 집중화되지 않으면 총리로서 부패와의 싸움에 기여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국가의 관료 부패가 사라질 것이다.

부패와 싸우야 한다. 선물 교환 및 공무원 간의 계약 시스템을 제거하기 위해 주요 전자 개혁이 도입될 것이다.

두 부처의 문제는 가을에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려운 시기에 부처의 구조에 변화가 없을 것이며 기본 구조가 유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