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서울행 특별기가 1월로 연기되었다.

by | 2020-12-18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Munkhtushig 외무부 영사 국장은 서울-울란바토르 비행이 1월로 연기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기를 탑승할 예정이었던 사람들에 대해 연기에 대한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음을 이해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달의 특별 비행 스케줄에 따르면 앞으로 12월 20일 도쿄, 12월 25일 서울행으로 특별기 운항이 있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