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테를지 공원 100명 승려 동굴에 관광 단지 조성 예정

by | 2020-12-03 | 경제/산업, 몽골뉴스, 문화/스포츠/이벤트

출처:gogo.mn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2021년에 몽골의 최대 관광지인 테를지 국립 공원에있는 100명의 수도승 동굴을 기반으로 한 관광 단지 건설을위한 설계도가 완성되었다고 gogo는 보도했다.

2020~2024년 몽골 정부의 실행 계획에는 지역 관광 개발과 지역 주민 및 특별 보호 지역을 기반으로한 관광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이라는 목표가 포함된다. 이 관광 개발 계획에 따라 2021~2024년 사이 국립공원과 같은 보호 지역에 관광 인프라를 구축 할 계획이라고 자연 환경 관광부는 밝혔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위생 시설, 주차장, 간판, 유흥 단지가있는 캠핑장, 정보 센터 등 복합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자연 환경 관광부에 따르면 이 작업은 민관 파트너십,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정부 및 지방 예산을 통해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gogo.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