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개장 되는 부분 발표

by | 2021-05-2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20일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대변인 Ts.Ganzorig와 실무 그룹은 6가지 유형의 활동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까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5월 22일부터 2차 접종까지 받고 14일이 경과한 시민은 아무런 제한이나 PCR 검사 또는 신속 검사없이 지방을 통행할 수 있다. 지역 이동할 시 17세 이하 미성년자는 PCR 검사지가 필요하지 않다.
    • 건강상의 이유로 백신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현지에서 PCR 검사(3일 유효)와 신속 검사 (2일 유효)를 받을 수 있으며, aimag와 soum 비상대책위원회의 감독하에 일주일 동안 자택 격리를 받는다.
  • 5월 22일부터는 철도, 시외 버스, 항공 운송이 모두 도로 교통부 장관의 명령에 따라 운행을 시작한다. 따라서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5월 22일부터 수도에 9개의 대형 시장과 쇼핑 센터(Narantuul, Kharkhorin, Shine Sandei, Sunday Plaza, Night Market, Dunjingarav, Bumbugur, Sodon Bumbugur, Altjin Bumbugur)가 개장한다.
  • 5월 22일부터 레스토랑, 카페 및 체인 레스토랑과 같은 업체는 백신을 2차 접종까지 하고 14일이 지난 시민들에게 홀 50% 점유율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자정(00:00)까지 제공 할 수 있다.
  • 5월 22일부터 호텔과 여관이 개장한다.
  • 5월 22일부터 리조트와 관광 캠프는 가족 단위 손님을 받을 수 있다.
  • 5월 22일부터 사우나는 50% 고객 점유율로 운영을 시작한다.

그 결과 83%의 서비스 조직이 문을 열고 있다.

 

  • 식료품 점은 20일부터 22:00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
  • 전국적으로 가라오케, 바, 공연 장소 등 9개의 활동 영역이 위험으로 인해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위험을 재평가 한 후 6월 2일에 재개설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