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출처 : 몽골 통계청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가통계청이 4월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몽골 증권시장 총 거래액은 2,695억 투그릭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0억 투그릭(56.2%) 증가했다.
거래 유형별로는 발행시장(1차 시장) 거래가 1,401억 투그릭(52%), 유통시장(2차 시장) 거래가 1,295억 투그릭(48%)을 각각 차지했다. 증권 종류별로는 자산담보부증권이 3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주식 25.5%, 국채 22.2%, 회사채 15.8%, 투자펀드 수익증권 0.2% 순이었다.
거래량 면에서는 1분기 중 총 1억 1,160만 주의 증권이 거래되어 전년 동기 대비 1억 5,990만 주(58.4%) 감소했다. 거래량의 98.7%인 1억 1,020만 주가 유통시장에서 거래됐으며, 발행시장 거래는 140만 주(1.3%)에 그쳤다.
2026년 3월 기준 몽골증권거래소 TOP20 지수는 52,428.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59.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나, 전월 대비로는 1,851.3포인트 하락했다.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회사들의 시가총액은 2026년 3월 기준 13조 7,000억 투그릭으로, 전년 동월 대비 8,637억 투그릭(6.7%) 증가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3,124억 투그릭(2.2%) 감소했다. 시가총액의 99.9%인 13조 7,000억 투그릭은 몽골증권거래소에서, 나머지 0.1%인 201억 투그릭은 울란바타르증권거래소에서 형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