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Oyun-Erdene 몽골 총리는 “적극적인 예방 접종 결과 6월 1일 현재 180만명이 1차 접종, 130만명이 2차 접종을 받았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 120만명과 임산부 80,000명을 포함하여 약 200,000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보건부 장관에 따르면 두 번째 백신 접종 중 감염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높은 위험이 있다. 즉,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인구의 일부가 이제 가장 높은 위험으로 간주된다. 사람들은 두 번의 예방 접종을 받았지만 무증상 보균자의 위험이 높다. 나는 이것이 아동기 질환의 높은 발생률에 반영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따라서 지역 차원에서 백신 예방 접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백신을 완전히 맞아도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감염 통제 체제를 고수하도록 촉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무 총리로서 이 점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지시한다.
과학자들은 백신의 결과가 6월 15일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방 접종은 7월 1일까지 종료된다. 과학자들은 가을이면 백신이 효과적일 것이며 감염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목표가 달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결과가 예상과 다른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매우 주의해야 한다. 위험에 처한 인구의 약 90%가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았으므로 더 이상 통금은 없다. 필요한 경우 부분 제한을 하고 이동하는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