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전국 씨름 연맹은 페이스북을 통해 각 지역에서 야외 씨름과 승마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총리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어제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 아이막과 수도 지사들은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지역 감염 상황에 따라 야외 대회를 결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국가 및 지역 대회 및 축제, 스포츠 행사 조직 훈련 활동 및 국가의 다른 지역에 대한 이러한 전환의 재해 경보는 어제 내각의 지방 및 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조직 내 커뮤니티에 의해 해결 되었다고 미디어가 보도했다.
전국 씨름연맹은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의 지시에 따라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