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중국 청진항에는 아직 4,378개의 몽골 수입 컨테이너가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에 대해 몽골 외교부가 중국 외교부와 협력하고 있는데, 화물 운송업체들 사이에 오해가 있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말했다.
“팬데믹 이후 수입 공급이 재개되면서 정체가 발생했다. 중국은 수직적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얼롄, 후허하오터와 직접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Gashun Sukhait를 통과하는 석탄 트럭의 수가 증가했다. 중국은 국경검문소를 그린존으로 만들고 감염 통제를 개선하기를 원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 문제가 3~4주 안에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