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금일 몽골 보건부의 브리핑에 따르면 셀렝게와 다르항-울에서 폐렴 증상을 보였던 2명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음성반응을 보였다.
카타르에서 귀국한 평화 유지군도 바이러스 검사에서도 결과는 음성이다.
어제 서울에서 특별 항공기로 귀국한 261명 가운데 37명은 국가전염병관리센터에 격리시켰으며 나머지 인원은 정상적인 격리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러시아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코로나-19가 4월에서 5월에 최고점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