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보건부 정례 브리핑
4월 1일 특별기로 입국한 터키 대사관 직원 가족중 이미 확인된 2명 이외에 추가로 1명이 확진되었다고 몽골 보건부를 발표했다.
이로써 1일 특별기로 입국한 터키인 확진자는 3명이며, 몽골에서 총 확진자는 15명이 되었다.
몽골에서 처음 확진된 2명은 회복된 상태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전염병센터에서 치료중이다. 현재 전염병센터에 248명이 격리되어 있으며, 오늘 도쿄-울란바토르 입국한 184명에 대해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