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업과 조직에 원격으로 작업할 것을 권고했다.
T.Bayarkhuu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비서실장은 “노인, 임산부, 어린이는 여전히 위험이 높으므로 감염이 활발한 시기에는 공개 행사에 참여하지 말아달라.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유병률로 인해 조직과 기업의 근로자는 동시에 감염의 위험에 처해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은 내부적으로 조직적인 조치를 취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
인력이 부족할 위험이 있으니 조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