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내각 회의에서 S.Amarsaikhan 몽골 부총리는 자밍 우드 도로 국경 검문소 운영을 개선하고 화물 교통을 강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자밍 우드 국경 검문소의 화물 적재량을 줄이고 공유하기 위해 기존 Gashunsukhait, Khangi 및 Bulgan 국경 검문소를 통해 수입품을 가져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항기-만달 국경에 컨테이너 교환지역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