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홉드 지방에서 열린 얼음 축제인 “Mongolag Shashuurga 2023″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얼음 축제에서는 다민족 축제 퍼레이드, 다민족 문화공연, 몽골얼음궁도, 얼음씨름, 말 썰매, 독수리 공연, 스케이트, 4륜 오토바이 타기 등의 행사가 벌어졌다.
홉드 도지사는 2023년에서 2025년까지가 몽골 방문의 해로 지정되었는데 홉드 얼음축제가 첫 겨울 관광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홉드 지방에서 열린 얼음 축제인 “Mongolag Shashuurga 2023″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얼음 축제에서는 다민족 축제 퍼레이드, 다민족 문화공연, 몽골얼음궁도, 얼음씨름, 말 썰매, 독수리 공연, 스케이트, 4륜 오토바이 타기 등의 행사가 벌어졌다.
홉드 도지사는 2023년에서 2025년까지가 몽골 방문의 해로 지정되었는데 홉드 얼음축제가 첫 겨울 관광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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