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몽골 증권시장 거래액 1.1조 투그릭, 전년 대비 23.3% 감소

by | 2026-01-19 | 경제/산업, 몽골뉴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2025년 몽골 증권시장 총 거래액이 1조 1,333억 투그릭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52억 투그릭(2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몽골 금융규제위원회와 몽골증권거래소의 월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거래액 중 발행시장 거래가 41.8%(4,742억 투그릭), 유통시장 거래가 58.2%(6,590억 투그릭)를 차지했다.

증권 유형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3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회사채 28.6%, 주식 25.3%, 국채 12.8%, 투자펀드 수익증권 0.5% 순이었다.

2025년 12월 한 달간 증권 거래액은 2,538억 투그릭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5억 투그릭(4.7%)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986억 투그릭 증가해 4.6배 급등했다.

2025년 증권 거래량은 총 9억 8,950만 주로 전년 대비 3억 1,310만 주(24.0%) 감소했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발행시장이 0.5%(470만 주), 유통시장이 99.5%(9억 8,480만 주)를 차지해 유통시장 중심의 거래 구조를 보였다.

12월 거래량은 1억 7,580만 주로 전년 동월 대비 2,610만 주(12.9%)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억 510만 주(2.5배) 증가했다.

2025년 12월 몽골증권거래소 TOP-20 지수는 52,662.4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384.7포인트, 전월 대비 1,730.7포인트 상승했다.

12월 기준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회사들의 총 시가총액은 13조 9,000억 투그릭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057억 투그릭(7.0%), 전월 대비 6,147억 투그릭(4.6%) 증가한 수치다.

시가총액 구성을 보면 몽골증권거래소가 99.8%(13조 9,000억 투그릭)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으며, 울란바토르증권거래소는 0.2%(257억 투그릭)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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