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정례 각료회의를 열고 에르데네트 동광 제련·가공 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투자 파트너를 올해 1분기 내에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총리 지시로 에르데네트 동광 제련·가공 공장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그룹이 구성됐다. 몽골 국무장관 뱌므바초그트가 이끄는 이 실무그룹은 각료회의에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정부는 프로젝트 정보를 전 세계 20여 개국 55개 기업에 전달했으며, 7개국 13개 기업이 투자 및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하위 실무그룹은 제출된 제안서를 유사 프로젝트 수행 경험, 기술 솔루션, 재무 역량, 장점 등의 지표를 고려해 평가했다. 그 결과 다음 4개 법인이 다음 단계 후보로 선정됐다.
– 중국 NFC
– 중국 장시코퍼(Jiangxi Copper)
– 중국 리안터우뉴에너지테크놀로지(Liantou New Energy Technology), 차이나ENFI엔지니어링(China ENFI Engineering Corporation), 산시노던코퍼인더스트리(Shanxi Northern Copper Industry) 3사 컨소시엄
– 스위스 글렌코어인터내셔널(Glencore International AG)
실무그룹은 이들 후보에게 차기 단계 선정 통지와 투자자 선정 문서를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 및 관련 자료 검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해 진행 중이다.
동광 제련·가공 공장 프로젝트의 협력사 및 투자자 최종 선정 작업은 2026년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