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2026년 4월 22일 정기 각료회의에서 ‘톨 고속도로’ 사업의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앞서 시민, 정치 정당, 학계 연구자들은 해당 사업에 대해 환경 영향, 교통 혼잡, 경제적 효과, 사업 재원 조달 문제 등을 근거로 총리에게 수차례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이들이 제기한 논거를 몽골 정부가 마땅히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리는 “톨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혼선과 불확실한 정보가 퍼져 있는 만큼, 이를 정리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법·감독기관의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