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3일 중국 다롄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희소금속·핵심광물, 보건의료, 인적교류 등 주요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오츠랄 총리는 지난해 9월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자격으로 방한했을 당시에도 김 총리와 서울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 총리는 오츠랄 총리가 몽골 총리로 취임한 후 다시 만나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오츠랄 총리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총리로서 한몽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양국 정부가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현재 한몽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양국 국민 간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