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르노고비 아이막의 자밍우드 국경검문소를 통해 몽골로 귀국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와 경찰 대령인 J.Batsaikhan이 이끄는 실무 그룹이 아이막에서 일하고 있다고 비상대책위원회는 전했다.
이들은 입국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의료 설문 조사를 하고, 차량과 기내 수화물을 소독하는 등 높은 수준의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