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바양주르흐구에 12개의 격리시설이 운영중이다.

by | 2020-12-2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2020년 12월 22일 현재 울란바토르에서 1,804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과 가까운 접촉으로 확인되었으며 경찰에 의해 모니터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바양주르흐구 지역의 12개 장소는 경찰에 의해 격리 및 보호 되고 있다.

또한 성긴해르항구의 한 곳이 특별 보호를 받고 있어서, 수도의 13곳이 바양주르흐구 종합 병원 확산 관련 격리시설이 되었다고 국가 방재청 부국장 B.Uuganbayar는 말했다 .

그는 또한 전국적으로 고립된 1,717명 중 울란바토르 17개 격리시설에 1,564명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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