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Kh.Battulga 몽골 대통령은 L.Oyun-Erdene 총리에게 격리 및 제한 체제를 부과하지 않고 예방 접종을 강화하고 시민의 의식을 기반으로 사회 생활을 계속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몽골 전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여 보건부는 4월 3일부터 16일간의 격리하는 것에 대해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출 하였고,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를 지지했다. 최종 결정은 오늘 내각 회의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바트톨가 대통령은 정부가 엄격한 검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총리가 각 가구에 100만 MNT를 제공하는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