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인구의 65~70%가 백신 접종을 맞으면 안전할 것이라고 추정

by | 2021-05-0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백신 접종 의사인 B.Batmagnai는 “WHO는 백신 접종률이 50% 이상이고 인구의 65~70%가 백신 접종을 맞으면 인구가 면역되고 안전할 것이라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의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피크 시간대에는 하루에 1,500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최근에는 하루에 600~800명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시노팜 백신에 대해 알레르기가 적다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는  2차 시노팜 백신 접종 후 73~80%의 면역 체계가 회복 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연기하며 스푸트니크V나 화이자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몽골의 모든 백신은 세 단계의 연구 및 승인을 모두 통과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백신 접종을 하고 면역력을 확립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