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odbaatar부총리, 엥흐사랑 요양소에 대한 형사 조사 관련 10명 이상이 수사 중이다.

by | 2020-12-24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Ya.Sodbaatar부총리는 몽골에 첫 번째 확산을 야기한 엥흐사랑 요양소에 대한 해당 시설 관리 소홀에 대한 형사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이에 대해 오늘 기자 회견에서 언급했다.

“바이러스를 완전히 막는 것은 세계에서 드물다. 몽골의 인구가 적기 때문에 적시에 조치를 취하면 발병을 줄일 수 있다. 엥흐사랑 요양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형사 소송이 시작되었다. 10명 이상이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 법 집행 기관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