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소 문제가 해결되고, 전면 대응 태세가 풀리면 다시 특별기 운항할 예정

by | 2020-11-30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Ya.Sodbaatar는 “9월에 10개 이상의 격리 시설이 폐쇄되었으며, 어떤 곳은 형사 사건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11월의 특별기는 특별기는 감염 통제를 더욱 고수할 필요가 있어 모두 취소되었다. 현재 격리 시설이 재평가되고 있으니, 모두 준비가 되고, 더 이상의 확산이 일어 나지 않아 전면 대비 태세에서 단계가 내려가면 특별기 운항을 다시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