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의약품 또는 온라인 쇼핑 이외의 서비스는 아직 오픈하지 않는다.

by | 2020-11-30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어제 내각 회의에서 울란바토르는 전면 대비 태세를 10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여전히 기업 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식품, 의약품, 은행 및 온라인 서비스 이외의 서비스는 열리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용실 등의 서비스 업은 11일 06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또한 농림 축산 경공업부 장관 Z.Mendsaikhan은 몽골 우체국이 일주일에 두 번 현지 지역과 울란바토르까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지방 아이막에서 수도 울란바토르로 육류 및 식품 운송이 금지 되지 않았으니 수도에서 식품을 구하기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