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및 무증상 감염자는 집에서 격리된 후 14일 후에 완전히 치유된 것으로 간주

by | 2021-04-0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보건부 의료 정책 실행 조정 부서 책임자 B.Buyantogtokh의 기자 회견을 통해 자택 격리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현재 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가?

“현재 약 2,000명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특별한 치료가 없기 때문에 가벼운 사람들은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집을 떠나 약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와 보건부는 일정량의 치료 패키지를 제공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C, D 및 아연의 사용은 합병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이 복용 하는 경우 감염을 예방한다.

FGP (Family Group Practices)는 가정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집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8.7%가 치료 중에 입원한다. 그들 대부분은 자신의 요청에 따라 입원했고, 몇몇 경우에는 심한 증상을 경험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 가정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언제 치료된 것으로 간주되는가?

“경증의 경우 집에서 격리 후 14일 이내에 완치된 것으로 간주된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10일 이상 전염될 위험이 매우 낮다고 추정한다. 바이러스는 인체에서 어느 정도 방출되지만 타인을 감염시키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고되었다. 

가정 치료 당시 가족과 함께 있었던 사람의 수와 감염 여부에 따라 가정 격리 취소 여부는 Family Group Practice를 통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