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특별기로 264명 귀국

by | 2021-05-28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특수 임무기가 어제 5월 27일 22시18분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비행은 264명의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와 토코 인 호텔에서 격리되었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차 접종후 14일이 경과한 사람들은 격리 시설로 가지 않고, 자택 격리 7일이 진행되며, 이외에 백신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호텔에 7일간 격리되면서 2번의 PCR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