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몽골외신팀 | 2020-09-0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당초 9일로 예정되어 있던 도쿄행 특별기가 12일로 연기되었다고 도쿄 대사관은 전했다.
격리 장소로 사용되어야 할 호텔의 준비 상태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