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경제개발부 장관 Ch.Khurelbaatar “베이징 지역의 4~5곳에 통행 금지 조치가 취해졌는데, 이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 위험을 초래한다.”

by | 2022-09-02 | 경제/산업, 몽골뉴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경제개발부 장관인 Ch.Khurelbaatar는 내각 회의에서 논의된 가격 인상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몽골의 경우 물가상승률이 첫 7개월 동안 15.7%였다. 반면 8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14.1%였다.

이러한 하락은 주로 육류 및 채소 가격 하락에 기인한다. 이것은 계절적 변화다.

근본적인 이유를 기반으로 위험은 정부 차원에서 논의된다. 현재 몽골의 국제수지는 13억 달러 적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미지급액이 1,000억원MNT 늘었다. 이는 환율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국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조치를 통해 물가상승을 줄이는데 기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격 인상에 일정 비율을 추가하지 않고 화물 포워딩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향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요인 중 하나는 몽골화의 약세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과 통화정책의 책임은 관계장관에게 주어졌다.

그는 또한 중국의 전염병으로 인해 부과된 통행 금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베이징 지역의 4~5곳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COVID-19와 관련하여 중국에서 취한 조치가 우리나라의 상품 및 운송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위험이 높다.

국가가 취한 조치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이어 “어제부터 베이징 지역 4~5곳에 통행금지령을 내리는 조치가 취해져 우리에게 어느 정도 위험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