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Oyun-Erdene 몽골 총리는 “칭기즈칸”국제 공항과 “복드 한”철도의 작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CSB 생산 담당 부국장 N.Myagmarsuren은 2021년 7월 1일에 칭기즈 칸 국제 공항을 개장하도록 지시했지만 4일 개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 총리는 7월 4일 이후에는 기존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서 운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사의 명령에 따라 34명의 비상 관리 센터가 있으며 보얀트 오하 공항을 칭기즈 칸 공항으로 이전할 책임을 명확히 했다.
7월 4일 새 공항이 개장하면 도쿄행 항공편이 당일 오전 11시 4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행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Oyun-Erdene 총리는 “전국 나담 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있는 조건과 기회를 제공 해야한다. 두 번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은 외국인 여러분을 환영한다. 필요한 경우 그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백신 접종을 받고 격리될 수 있다. 따라서 7월 4일은 국제적으로 발표 되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