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울란바토르로 262명이 특별기로 몽골에 도착

by | 2020-07-2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행 특별기가 오늘 오후 5시 5분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이 비행기는 262명의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 왔다. 귀국한 사람들은 전염병센터, 아마르 호텔, 월드 몽골리아 호텔에서 21일 동안 격리되게 된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7월 28일까지 45개국에서 14,755명이 항공, 도로, 철도로 몽골에 돌아 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