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외국인들에게 무료 치료를 제공하는 정책을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에게 동일한 무료 치료 대우를 제공하는 국가들에서 상호 정책의 원칙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한국인들에게 유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는 한국에서 해당 국가의 외국인들에게 유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외국인들에게 유료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