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립 중앙 병원이 MRI 기계를 수리하여 운영에 들어가

by | 2020-12-0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2016년 오스트리아 정부의 34억MNT 소프트 대출 프로젝트로 첫번째 국가 중앙 병원에 공급된 1.5T의 고용량 MRI 기계가 도입되었다.

2016년 10월 이후 진단에 사용했지만, 냉동 헬륨이 증발에 의해 손상되어 세 번의 수리를 거쳐 7개월 동안 사용했다. 그러나 다시 손상됨에 따라 보건부 장관 T. Munkhsaikhan과 보건부 합동팀은 Vamed Engineering에 장비의 머리 또는 주요 부분을 교체하도록 반복적으로 요청하였다.

MRI 기계의 핵심인 헤드의 완전한 교체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며, 2019년 10월에 시작된 작업이 오늘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고용량 MRI 장비의 도입으로 진단 신경, 골격 기관, 복부 및 골반 기관의 진단 가치, 품질 및 접근성이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