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들 치료 병원인 항올구 300병상 병원 직원 3명 코로나19 감염

by | 2021-02-20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시에는 확진자들을 전문적으로 격리하여 치료하는 병원으로 대표적으로 전염병센터와 군 중앙 병원을 비롯하여 항올구에 위치한 300병상 병원이 있다. 현재 300병상 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환자 335명이 격리되어 치료중이다.

그런데 오늘(20일) 병원 직원 3명에게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news.mn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