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명이 오늘 서울에서 특별기 타고 몽골에 도착할 예정

by | 2021-04-2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특별기가 오늘 21:00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 할 예정이다.

비행기는 146명의 사람들이 탑승할 예정이며, Michid-2, Centaur, Novotel, Kempinski 및 Ibis 호텔에서 격리한다. 시설 격리는 일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자택 격리 7일이 부과된다. 또한, 시설 격리 기간 동안 2번의 PCR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