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울란바토르 : 244명 입국 (2명 확진)
- 베를린-모스크바-울란바토르 : 231명 입국 (7명 확진)
- 도쿄-울란바토르 : 256명 입국
- 이스탄불-울란바토르 : 252명 입국 (2명 확진)
위 사람들은 모두 전염병 센터와 추가 격리 센터에 모두 격리 되어 있는 상태이며, 14일 격리에서 21일 격리로 연장되어 있는 상태다.
주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2일에 서울로, 4월 3일에 도쿄로 1대씩 특별기를 더 보내서 귀국을 신청한 약 500 여명의 몽골인들을 추가로 귀국 시킬 계획이다. 대부분 현지에 있던 학생들이다.
도착하는 사람들은 21일간 격리 되며, 1,050,000 ₮ 을 지불해야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