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세계 최대의 석탄 시장인 아시아에서는 가격이 46% 상승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석탄 수출의 17.8%를 차지하는 러시아로 인해 석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한편, 호주 뉴캐슬의 석탄 선물 시장에 수요일 1톤당 140.55달러 오른 446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Ice Futures Europe”에 따르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