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 파트너십 2023(Ulaanbaatar Partnership-2023) 국제 박람회가 오늘 미셸 엑스포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8회를 맞은 박람회는 교육문화부, 울란바토르시, 수도경제혁신개발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러시아 20개 기업, 벨로루시 7개 기업, 중국 랴오닝성 30개 기업, 몽골 기업 40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 농업 분야 : 바이오 비료, 유기 폐기물 처리용 , 수확기 제재, 농업 장비, 트럭, 트레일러, 특수 장비, 전기 버스
- 무역 분야 : 무역 자재, 석고 보드, 합판, 폼, 파이프라인, LED 조명
- 경공업 분야 : 천연 모피 신발, 식품 저장 용기, 생활 도구
- 건강 분야 : 약국 체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