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환경 관광부 장관, 내년 여름은 관광산업 가능하니 이에 대해 준비 해야

by | 2020-09-20 | 몽골뉴스, 문화/스포츠/이벤트,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자연 환경 관광부 장관 D.Sarangerel은 헹티 아이막(Khentii aimag)에 건설중인 6 개의 역사 관광 단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계 보건기구 및 기타 국제 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문제는 2021년 봄에 어느 정도 해결될 전망이다. 따라서 대비가 필요하다. 선도적인 국제 IT 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관광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몽골에 대한 관심있는 검색 횟수도 증가했으며 몽골은 지역 감염이 되지 않은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세계 관광기구의 관광객의 심리적 태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관광객은 발병이 없는 국가로 여행하는 경향이 있다. 몽골이 현 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면 2021년부터 관광 개방이 가능하다.

몽골 정부는 처음으로 정부 실행 계획의 우선 순위로 관광을 발표했다. 따라서 몽골 정부는 정책을 통해 관광 부문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것들을 관광 협회와 협력하여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관광 및 접객 서비스를 위한 10가지 직업 유형에서 16,000명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목표를 설정했다. 예를 들어 바리스타, 바텐더, 요리사, 가이드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비이론적 실습만 제공된다. 예를 들어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교육은 울란바토르 뿐만 아니라 전국 21개의 아이막에서 시행될 것이다.

몽골은 관광 서비스 측면에서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양질의 서비스 교육을 제공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국경 수비대가 사람들을 올바르게 맞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몽골 정부는 지역적으로 관광 개발을 목표로 설정했다. 흡스골 아이막을 자연 관광 지역으로, 행티 아이막을 역사 관광 지역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에 헹티 아이막에서 6개의 주요 건설 프로젝트가 시행될 것이다.

국가의 지원을 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호텔 등 종합적인 서비스 구축을 진행할 것이다. 2024년까지 5개의 주요 시설이 완공될 것이며, 아시아 개발 은행의 소프트 론으로 진행될 것이다. 총 비용은 3,800만 달러이며, 50%는 헹티 아이막에 건설될 단지에 투자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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