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공정 경쟁 및 소비자 보호국 사무국장인 B.Bat-Erdene은 Sky haper market LLC가 2,000만 MNT의 벌금을 물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Sky haper market LLC는 잘못된 정보를 통해 상품, 작업 및 서비스를 판매한 것에 대해 2,000만 MNT의 벌금을 물었다.
고객의 불만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마트(E-mart) 쇼핑 센터에서 판매되는 과일 중 일부가 과일의 원산지와 품종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정보로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위반에 관한 법률 10.2.3조에 따라 Sky haper market LLC는 상품, 저작물 및 서비스를 사기 및 오도적으로 판매한 것에 대해 2,000만 MNT (2천만)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