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 “국경개방 문제가 연기되고 모든 교통수단이 폐쇄되었다는 것은 비공식적인 정보다.”

by | 2021-12-0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Amarsaikhan 부총리는 “국경개방 문제가 연기되고 모든 교통수단이 폐쇄되었다는 것은 비공식적인 정보다. 

몽골이나 중국은 그런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 그런 결정이 내려지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중국 측과 도로 운송을 열기로 합의했다. 12월에 이 프로세스가 다시 시작된다. 몽골과 중국은 양국간 접촉없이 물품을 교환한다. 컨테이너로 배송된다.

따라서 가까운 장래에 자밍 우드 국경 검문소에서 트럭으로 컨테이너에 화물을 받기 시작할 기회가 있다. 이것은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드는 것으로 믿어진다.

사람의 개입 없이 국경이 없는 지점에서 상품을 교환하면 화물 회전율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