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부국장 B.Uuganbayar 대령은 “중국에 있는 몽골 국민들이 고국에 돌아 오기 위해 많이 신청을 했다. 이에따라 사람들을 더르너고비 아이막의 자민우드에 있는 격리시설로 격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러시아에서 학생들을 추가로 귀국시키기 위해 논의 중이며, 인도로 추가 특별기를 보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