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연료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광공업부에 따르면 “연료 수입업자들은 긴급하게 국제 시장에서 연료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광물 자원 및 석유청에 제안했다.”
그러나 정부 언론 및 홍보부서장인 Ts. Ganzorig는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가격을 올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021년 3월 24일 정부 결의안은 A92 휘발유 매장량을 3만톤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전에는 A92 가솔린의 매장량이 28,000톤이었으며, 이를 10% 이상 늘리기위한 조치가 취해졌다. 세계 유가는 2020년 10월 이후 상승했다. 지난 5월부터 A92 가솔린은 1,450 MNT에 시장에 공급되었다. 따라서 내일부터 휘발유가 600MNT 증가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다.
내일 휘발류 가격이 인상되지 않는다. 회사가 가격을 인상하면 법적 정지를 받게된다.
우리나라는 석유 제품의 100%를 수입한다. 정부는 가격 안정 정책을 추구한다. 우리 국민의 60% 이상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을 때까지 연료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정책을 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