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신공항과 자밍우드 및 알탄볼락 국경의 교통은 중단되지 않는다.

by | 2021-07-0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6월 30일 내각 회의에서 일부 국경 통과에서 승객 통행 금지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예방하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국경을 넘나 드는 승객들의 도로 및 철도 이동을 중단했다.

이 기간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8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그러나 7월 4일 새로 개장하는 칭기즈칸 국제 공항과 중국과의 국경 접경지인 자밍우드 및 러시아 접경지 알탄볼락 국경은 통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