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연료·석유와 관련한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12일 국무회의에서는 러시아, 중국, 한국으로부터 도입하는 연료 공급 현황과 도르노고비 아이막 알탄시레 솜에 건설 중인 정유공장의 현안 및 법·제도적 병목을 해소하는 방안을 두고 관련 장관들에게 임무를 부여했다.
구체적으로 다음 14개 사안을 해결하고 매주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 정유공장의 세금·부채 관련 관계 정리 및 신용 한도 확대
- 프로젝트를 산업기술단지 형태로 개발해 사업을 균일하고 빠르게 추진
- 공장 건설과 부지를 국내 군의 경비 아래 확보
- 공장 근무 인력의 전문화·교육 계획과 산출을 경제개발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에게 부여
-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결과를 투명하고 사실대로 공개
- 공장이 제출한 승인 요청 및 기타 공문에 대한 회신을 관계 부처가 신속히 처리
공장 건설은 60% 이상 진행됐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는 “몽골은 석유 부문에서 탐사와 채굴을 강화하겠다.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정책의 일환으로 정유공장을 총리의 전면 관리 아래 두고, 매달 발생하는 현안을 내가 직접 해결하겠다. 2028년 준공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석유·연료 비축 저장고를 건설하는 21개 기업의 26개 프로젝트에 몽골중앙은행이 3,600억여 투그릭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23일분 비축량을 확보하는 저장고 공사의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오츠랄 총리는 필요한 공문을 처리하지 않아 사업을 지연시키지 말 것, 프로젝트에 배정되는 자금을 그때그때 알려 해결할 것, 완료된 프로젝트를 국가위원회가 신속히 인수하고 표준을 준수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