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18일 L.Oyun-Erdene 총리는 문화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창의적 산업을 발전시키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논의했다.
그는 “2024년까지 몽골에서 할리우드 영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있다. 문화부, 외교부, 재무부, 자연 환경 관광부가 함께 일할 것이다. 함께 일하자. 2022년 주 예산에서 초기 계산을 하고 초기 자본을 설정할 수 있다.
법적 환경을 조성하자. 세금, 재보험 등의 문제는 법무부와 협의하여 해결할 수 있다. 실무 그룹은 문화부 장관이 의장을 맡고 업계 대표를 포함 해야한다. 저는 몽골-미국 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문화부 장관을 임명 할 것이다. 곧 공식화된다. 할리우드와 같은 많은 파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메인 창이 될 것이다.
다음 목표는 2024년까지 Netflix에 최소 5개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국내 관객들은 낯설 겠지만, 외국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를 포함하거나 외국 기업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 보자. 큰 영화의 작은 부분이라도 몽골에서 제작될 수도 있다. 몽골 고비에서는 “Crazy Speed”를 한 번 실행할 수 있다. 조금씩 향상시켜야 한다. 정부가 지원할 것이다.
인민 혁명 101주년을 맞아 몽골에서 나담 축제를 세계에 알리기위한 큰 행사가 열린다. 준비하자. 몽골의 국가 자부심과 유목민 유산을 강조하는 나담이라는 콘텐츠를 만들자.” 고 말했다.
